그리고 접어서 붙이는 부분을 태브라고 합니다. 그런데 정교한 모델같은 경우 태브는 거의 안쓰구요, 안쪽에 종이를 집어넣어서 접합합니다.
태브를 쓰신다면 접는선을 칼로 살짝 그어주시구요(자를정도는 아닙니다. A4를 두장 겹쳐서 쓰시면 위의 한장정도) 그 흠집을 따라서 접습니다.
태브 아니면 종이쪼가리 안쪽에다 넣는 종이에다 풀을 바르는데요
풀은 목공용 본드 아니면 오공본드(노란색 본드)를 쓰는데 개인적으로 목공용본드를 추천합니다. 오공본드, 그녀석, 진짜 냄새도 구리고 손가락으로 잘못 까딱하면 망치게 됩니다... 그리고 고무계열에 잘붙어서 상성이 안 맞습니다.
그리고 풀을 실수로 접합부위 밖에 바르게 되면 번집니다... 그건 고칠 방법이 없구요, 이때 이쑤시개같은걸 사용해서 얇게 펴 바르고 붙입니다. 초보이시다면 아크릴 스프레이로 살짝 뿌리고 하시는게 좋을듯한데, 구하기가 힘듭니다.
저는 그런 종이가 없어서... 일단 A4로 프린트한 다음, 1장 덧붙에서 씁니다.
그리고 접어서 붙이는 부분을 태브라고 합니다. 그런데 정교한 모델같은 경우 태브는 거의 안쓰구요, 안쪽에 종이를 집어넣어서 접합합니다.
태브를 쓰신다면 접는선을 칼로 살짝 그어주시구요(자를정도는 아닙니다. A4를 두장 겹쳐서 쓰시면 위의 한장정도) 그 흠집을 따라서 접습니다.
태브 아니면 종이쪼가리 안쪽에다 넣는 종이에다 풀을 바르는데요
풀은 목공용 본드 아니면 오공본드(노란색 본드)를 쓰는데 개인적으로 목공용본드를 추천합니다. 오공본드, 그녀석, 진짜 냄새도 구리고 손가락으로 잘못 까딱하면 망치게 됩니다... 그리고 고무계열에 잘붙어서 상성이 안 맞습니다.
그리고 풀을 실수로 접합부위 밖에 바르게 되면 번집니다... 그건 고칠 방법이 없구요, 이때 이쑤시개같은걸 사용해서 얇게 펴 바르고 붙입니다. 초보이시다면 아크릴 스프레이로 살짝 뿌리고 하시는게 좋을듯한데, 구하기가 힘듭니다.